
인사말
관찰을 통해 자신을 볼 수 있는 도구, 사진!
그 사진으로 자신을 만나는 순간이 "선사진"입니다.
마음으로 보는 "선사진"을 담으려면 먼저 마음의 눈을 떠야합니다.
찰나에 마음의 눈(心眼)이 기록되는 선사진은 자신의 생각을 최대한 비워야 합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 보는' 힘을 기르는 것이 선사진의 목표입니다.
자신을 투영한 대상을 깊숙이 보아서 자신의 모습을 찰라에 맛보는 것이 "선사진"입니다.
우리들이 만들어 놓은 복잡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선사진"을 찍어 보세요.
보이는 모든 대상에 편안한 마음의 눈이 생겨나 있는 그대로의 사진을 찍게되고, 그 사진으로 자신을 들여다 보고,
나를 치유하는 삶의 지혜에 눈을 뜨게 됩니다.
국제선사진영상센터는 첫째, 정신예술의 구심점인 "선사진"이 21세기 정신문화 운동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둘째, '마음의 눈'을 뜨는 방법을 통해 건강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사진이 마음이다'
'선'과 사진영상문화예술의 만남, 지구촌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선사진"으로 꽃피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함께할 회원이 되어 주십시요 세상을 맑게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국제선사진영상센터 이사장 마니

